영어를 잘 하고 싶고, 제대로 하고 싶은 학습자들이 궁금해 하는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해 봤을 법한 실수들’만을 모아 올바른 영어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 보고 그 표현을 응용한 문장까지 한 번에 학습해 보는 강좌입니다. 원어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인들의 영어 습관을 짚어 보며, 영어식 사고까지 접목 시켜 학습자들의 흥미와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콩글리쉬 표현을 교정하는 동영상 강의를 부가로 넣어, 흔히 사용하는 콩글리쉬 표현의 정확한 영어 표현이 무엇인지도 한번에 배울 수 있습니다.

회화나 영작을 할 때 한국인들이 많이 틀리는 표현들을 익혀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1. 원어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한국인의 영어 습관 분석
2. 테마 별 예문 말하기 반복 훈련
3. 초급자를 겨냥한 흥미로운 자가 학습 메뉴 구성
4. 콩글리시 표현 교정까지 할 수 있는 서브 강의 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차]

01차시 ‘책 잘 읽었어’에 well을 쓰면 안 돼

02차시 ‘네 말’이 your saying이라고?

03차시 ‘어떻게 해~’는 다 how가 아니에요

04차시 especially는 특히 조심해야 해

05차시 there는 ‘거기’가 아니야

06차시 ‘나에게’를 모두 to me라고 하면 곤란한데

07차시 ‘오랜만에’를 그냥 long time으로 때우면 곤란!

08차시 먹는다고 아무 때나 eat은 아니에요

09차시 ‘저 3학년이에요.’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단어는?

10차시 ‘놀았다’고 모두 play를 쓰면 NO!

11차시 ‘알았다’고 모두 know를 쓰면 안 되는 거 아시나요?

12차시 ‘아프다’고 모두 sick이라고 하면 곤란해요

13차시 ‘인상 깊다’는 걸 다 impressive라고 하시나요?

14차시 식상한 영어 표현은 이제 그만!

15차시 스트레스를 ‘푸는’ 것과 문제를 ‘푸는’ 것은 달라요

16차시 감기 몸살로 hospital 가나요?

17차시 ‘약속’도 약속 나름이에요

18차시 ‘옷 빨리 입어!’에 wear를 쓰면 곤란해요

19차시 ‘쪽팔린다’는 ashamed가 아니에요

20차시 여자 친구를 잘못 소개했다간 오해받아요

21차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할 때는 I want to success?

22차시 내 남동생이 every time 불평한다고요?

23차시 most와 almost, 두 글자가 만드는 엄청난 차이

24차시 ‘기대된다’고 다 expect가 아니에요

25차시 hear와 listen은 구분해서 쓰세요

26차시 ‘말하다’의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

27차시 옷을 보는 것과 TV를 보는 건 달라요

28차시 빌리는 거랑 빌려주는 건 반대잖아요

29차시 ‘결혼식’과 ‘결혼’의 커다란 차이

30차시 ‘편안한’ 것과 ‘편리한’ 것은 구분해야죠

31차시 until 5:30까지는 돌아온다고요?

32차시 ‘난 쉽게 춥다’라고요?

33차시 ‘꼭 해야 해’와 ‘강추!’는 달라요

34차시 a 햄버거랑 the 햄버거랑은 다르거든!

35차시 ‘말할게’ vs. ‘말할 예정이야’

36차시 ‘수다 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to 부정사 쓰면 곤란!

37차시 ‘건강한은 중요하다’가 말이 되나요?

38차시 뭘 못하겠는지 말해야지

39차시 발생한 게 아니라 발생됐다고요?

40차시 따분한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